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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 서3동 ‘섯골마실 행복마을’이 2018년 부산시 행복마을로 선정됐다.(사진제공=금정구청) |
부산 금정구(구청장 원정희) 서3동 ‘섯골마실 행복마을’이 2018년 부산시 신규 행복마을로 선정됐다.
‘섯골마실 행복마을’은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된 2007년 이후로 2015년 서·금사 재정비 촉진지구(뉴타운)가 해제되기까지 8년간 개발이 제한돼 마을 전체가 전반적으로 낙후돼 있고, 도시기반시설이 열악한 곳이 많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마을주민 20여명이 중심이 된 ‘섯골마실 행복마을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일홍)를 구성하고 행복마을 예비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통학로 환경 개선 △불량 보행로 정비 △이면도로 환경 정비 등의 마중물 사업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마을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직접 해결함으로써 주민 주도형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섯골마실 행복마을’은 이번 신규 행복마을 선정으로 열악한 도시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지속적이고 자생적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발굴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 서곡초등학교 주변 환경 정비를 시작으로 점차 사업구역을 확장해 서동의 마을 분위기를 쇄신하고 추후 시행될 각종 사업의 밑거름이 돼 서동이 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재 금정구에는 기존 6개의 행복마을(선두구동, 머드레, 미리내, 산성마을, 회동도래, 희망숲속)을 중심으로 도심 내 마을 공동체 복원 및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