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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저녁 7시 30분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KTX 해고 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지역 결의대회'가 개최되고 있다.(사진제공=철도노조) |
11일 저녁 7시 30분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KTX 해고 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지역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이 주최하고 'KTX 해고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지역 대책위원회'가 주관한 집회였다.
이 자리에는 철도노동자는 물론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과 시민사회 및 여성단체, 진보정당들, 종교단체에서 6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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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KTX 해고 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지역 결의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한 참석자가 눈물을 닦고 있다.(사진제공=철도노조) |
이들은 코레일에 KTX 승무원의 직접고용과 해고승무원의 환수금 등을 요구했다.
김형균 전국철도노조 부산본부 교육선전국장은 "지난 12년동안 취업사기에 맞서 투쟁하는 KTX 해고승무원 문제가 올해는 꼭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염원이 모인 집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6일에는 KTX해고 승무원들이 환수금 문제에 대한 법원의 마지막 조정회의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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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해고 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지역 결의대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코레일에 직접고용 등의 요구사항을 담은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철도노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