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재미교포 클로이 김이 경기 후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 파이프 결선에서 클로이 김은 만점에 가까운 98.25점을 받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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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8-02-13 21:21
13일 재미교포 클로이 김이 경기 후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 파이프 결선에서 클로이 김은 만점에 가까운 98.25점을 받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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