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2018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가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강아지와 함께 무대를 걷고 있다. 올해로 142회를 맞이한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는 매년 수백 마리의 개들이 참가한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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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8-02-13 21:23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2018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가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강아지와 함께 무대를 걷고 있다. 올해로 142회를 맞이한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는 매년 수백 마리의 개들이 참가한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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