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메달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금메달리스트 심석희,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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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8-02-22 00:34
21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메달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금메달리스트 심석희,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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