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4시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지나 충남 서해안으로 느리게 북상하면서 보령시 대천항을 비롯한 태안 신진항 등 각 항·포구에는 많은 선박들이 피항해 있다. 충남에는 5948척의 어선과 여객선 9척, 도선이 4척이 등록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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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8-08-23 16:44
23일 오후 4시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지나 충남 서해안으로 느리게 북상하면서 보령시 대천항을 비롯한 태안 신진항 등 각 항·포구에는 많은 선박들이 피항해 있다. 충남에는 5948척의 어선과 여객선 9척, 도선이 4척이 등록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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