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과 관련 실·국장들이 23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대통령 주재 태풍 점검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이어 권 시장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24일 오전 3~6시 대구지역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실·국장 및 구·군 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태풍 대비 및 조치사항을 점검했다.(사진제공=대구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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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8-08-23 17:16
권영진 대구시장과 관련 실·국장들이 23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대통령 주재 태풍 점검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이어 권 시장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24일 오전 3~6시 대구지역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실·국장 및 구·군 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태풍 대비 및 조치사항을 점검했다.(사진제공=대구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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