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구시 동남아관광시장개척단이 17일 '싱가포르 국제관광박람회(NATAS)'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단장으로 한 동남아관광시장개척단을 꾸려 싱가포르와 베트남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17일 한국 지자체 대표로 '싱가포르 국제관광박람회(NATAS)' 개막식에 초청돼 대구시를 적극 알렸다. 이어 현지 메이저 여행사 부스를 방문해 센토사 모노레일 유지관리권을 가진 대구 관광지를 설명하며 상품개발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벌였다.
또한 베트남으로 건너가 하노이에서 현지 10개 여행사 대표들과 대구관광객 유치를 위한 MOU 체결식을 갖고 각 여행사들이 대구상품을 적극 개발해 대구로 송출하기로 협의했다.
자매도시인 다낭시청도 방문해 양 도시 간 관광은 물론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다낭에서는 현지 4대 여행사 대표, 대구-다낭 간 직항 비엣젯 항공과 대구관광객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장 다변화의 핵심 시장인 동남아 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해 현지 여행업 관계자,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대구관광 상품개발 및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하고, 온·오프라인 홍보와 현지 마케팅 활동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6월말 현재 한국방문 해외관광객 중 동남아 관광객은 123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111만4000명 대비 11.1% 증가한데 비해 대구방문 동남아 관광객은 3만4132명으로 직항 증가로 인한 왕래 편리, 지속적인 해외홍보마케팅 등으로 전년 동월 2만3651명 대비 44.3%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