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용두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협의회, 노인일자리 어르신 등 주민 50여명과 함께 20일 추위를 잘 견딜 수 있는 꽃양배추와 팬지 등 겨울 꽃 600본을 심는 겨울꽃밭을 만들었다. 이정노 동장은 “보기흉한 빈집으로 주민들이 피해다녔던 이 곳이 마을쉼터로 바뀐 후에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가꾸고 있어서 매우 자랑스럽다”며 “주민이 살고 싶어하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제공=중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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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8-11-20 11:03
대전 중구 용두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협의회, 노인일자리 어르신 등 주민 50여명과 함께 20일 추위를 잘 견딜 수 있는 꽃양배추와 팬지 등 겨울 꽃 600본을 심는 겨울꽃밭을 만들었다. 이정노 동장은 “보기흉한 빈집으로 주민들이 피해다녔던 이 곳이 마을쉼터로 바뀐 후에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가꾸고 있어서 매우 자랑스럽다”며 “주민이 살고 싶어하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제공=중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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