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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즉신용협동조합(이사장 박철규)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6일 쌀 1004㎏과 임직원이 손수 담근 사랑의 김장김치 1004kg, 극세사 이불 15채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김홍혜)에 기탁했다. 박철규 이사장은 “과거 어려웠던 시절에는 쌀과 김치만 있어도 든든했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임직원들의 사랑이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구즉신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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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8-11-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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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즉신용협동조합(이사장 박철규)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6일 쌀 1004㎏과 임직원이 손수 담근 사랑의 김장김치 1004kg, 극세사 이불 15채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김홍혜)에 기탁했다. 박철규 이사장은 “과거 어려웠던 시절에는 쌀과 김치만 있어도 든든했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임직원들의 사랑이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구즉신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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