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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 비래동 시골참순대(대표 백형대)는 26일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50여명에게 중식을 제공했다. 백형대 대표는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 9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에 이 행사를 해오고 있다. 정진일 비래동장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점심을 준비해 준 시골참순대 백형대 대표를 비롯한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사진제공=대덕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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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8-11-2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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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 비래동 시골참순대(대표 백형대)는 26일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50여명에게 중식을 제공했다. 백형대 대표는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 9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에 이 행사를 해오고 있다. 정진일 비래동장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점심을 준비해 준 시골참순대 백형대 대표를 비롯한 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사진제공=대덕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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