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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의회, 손경희 군의원 야적 폐기물 지도 단속 강화 촉구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8-11-28 15:39

영월군의회 전경.(사진제공=영월군의회)

강원 영월군의회는 28일 제2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엄승열)를 열었다.
 
선주헌 군의원은 “환경문제와 관련 지역 주민과 마찰이 심한 곳을 지도 점검해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신준용 군의원은 “엽사의 야생동물 포획 마리 수 제한을 완화해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해달라”고 말했다.
 
정의순 군의원은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건축물에 대해서는 사전에 타당성을 충분히 검토해 실행해달라”고 말했다.
 
손경희 군의원은 “야적 폐기물에 대한 지도 단속을 강화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상태 군의원은 “고물상 주변의 소음과 먼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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