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육동일 위원장과 이활 사무처장, 박희조 수석대변인, 한동권 디지털정당위원장 등 당직자들은 14일, 건양대를 방문해 캄보디아 봉사활동에서 숨진 학생들의 분향소를 찾았다. 육동일 위원장은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소서”라고 애도의 뜻을 밝히며 유가족들을 위로했다.(사진제공=한국당대전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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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9-01-14 17:37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육동일 위원장과 이활 사무처장, 박희조 수석대변인, 한동권 디지털정당위원장 등 당직자들은 14일, 건양대를 방문해 캄보디아 봉사활동에서 숨진 학생들의 분향소를 찾았다. 육동일 위원장은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소서”라고 애도의 뜻을 밝히며 유가족들을 위로했다.(사진제공=한국당대전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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