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남 통영 한산면 예곡마을 출향인 이석주씨(57)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한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석주씨는"직장생활하는 동안 고향을 몇십년 떠나 있었지만 여생은 고향 발전을 위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며 "경로당 어르신 및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사진제공=통영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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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9-01-16 17:32
16일 경남 통영 한산면 예곡마을 출향인 이석주씨(57)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한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석주씨는"직장생활하는 동안 고향을 몇십년 떠나 있었지만 여생은 고향 발전을 위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며 "경로당 어르신 및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사진제공=통영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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