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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여성 사랑의나무 장은희 회장 (오른쪽)은 기해년을 맞아 1월 29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경찰서를 방문해 새터민 정착 및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장은희 회장은 "기해년을 맞아 새터민 모두가 넉넉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지역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가겠다"라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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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9-01-2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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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여성 사랑의나무 장은희 회장 (오른쪽)은 기해년을 맞아 1월 29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경찰서를 방문해 새터민 정착 및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장은희 회장은 "기해년을 맞아 새터민 모두가 넉넉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지역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가겠다"라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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