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아울렛 울산점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6일(수)까지 국내외 인기 의류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파격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최대 80% 할인하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울산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블랙야크, K2, 밀레, 디스커버리 등 총 10개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며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해당 브랜드들의 티셔츠를 1만9천원, 경량다운 3만9천원, 패딩 조끼 4만5천원, 맨투맨 5만5천3백원부터 판매한다.
1층 행사장 및 본 매장에서는 유명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시즌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해당 브랜드의 후드집업, 바지, 티셔츠, 운동화는 모두 2만5천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인기 남성복 브랜드 올젠에서는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해, 티셔츠 3만9천원, 바지 4만9천원, 재킷을 9만9천원에 선보인다.
캐주얼 브랜드 GU#과 닉스는 설맞이 캐주얼 1+1 대전을 진행한다. 본 행사는 1층과 4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청바지 3만8천원, 티셔츠 4만9천원, 슬랙스 6만9천원 등 할인 판매하며, 해당 상품 모두 1+1 프로모션이 적용된다.
또한, 2층 본 매장에서는 아동 전 브랜드 설빔 특가전이 진행된다. 티셔츠, 원피스, 바지, 점퍼는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7만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하고 15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금액을 할인한다.
더불어, 모다아울렛 울산점에서는 인기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신규 입점을 기념하여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가방과 맨투맨 5만9천원, 바지 10만9천원, 점퍼 15만9천원부터 판매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4 in 1 커틀러리 및 티타늄 스푼을 증정한다.
모다아울렛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다아울렛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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