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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밍크 ‘톤업크림’, 투명하고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개강여신 등극

[=아시아뉴스통신] 홍명희기자 송고시간 2019-02-26 14:55

오는 3월 4일에는 전국 대학이 개강한다. 한낮 기온이 높아지면서 벌써 봄이 왔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뷰티 업계는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되었고, 특히 개강이나 새롭게 입학을 앞둔 대학 새내기들은 최신 트렌드에 맞는 화장품과 화장법을 찾곤 한다.

최근에는 진한 화장보다는 깨끗해 보이고 민낯처럼 ‘내추럴’한 투명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미백크림이나 톤업크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봄에는 건조한 봄바람이 불기 때문에 피부가 거칠어지기 더 쉽고 화장이 무너지기 때문에 메이크업을 하기 전 기초 관리를 탄탄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봄철 메이크업 지속력과 보습 해결책으로 ‘누밍크 새싹 화이트닝 톤 업 글로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와 핑크빛 생기를 부여해 주는 톤업크림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얻고 있다.

메이크업 전 톤업크림을 바르고 그 위에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을 바르면 뽀샤시한 피부를 연출하여 유지력을 높일 수 있으며, 촉촉한 수분크림 제형으로 덧발라도 들뜸 없는 화장이 지속되며 산뜻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연예인과 아이돌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은경의 오랜 메이크업 노하우를 담아 런칭한 스킨케어 브랜드 ‘누밍크(NUMINK)’에 이어, 여성 전문 색조 화장품 브랜드 ‘분랩(BunLab)’라인을 올해 곧 런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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