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과 허각(사진=ⓒ홍선영인스타그램) |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허각과 찍은 다정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압구정지나가다 각이를 만났다. 오랜만에 봤는데 너무너무 반가웠다. 신이 내릭 목소리 허각 사업도 대박나길. 허각 나보다 이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선영은 허각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특유의 보조개 미소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니가 더이뻐용”, “선영님도 목소리 좋아요”, “귀염돋❤깜찍돋”, “매주 홍언니 기다리는중이요”, “선영언니 이쁘네요”, “다이어트 효과 나타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 홍선영, 홍자매 과거 사진(사진=ⓒ온라인커뮤니티) |
한편 홍선영은 홍진영보다 5살 많은 올해 나이 40세로, 정확한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성악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살찌기전-성현전 어릴적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