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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전법인사업본부장.중부네트워크운용단장 취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10-12-27 14:41

-박진식 본부장·김태근 단장 "고객 최우선"
 박진식 신임 KT대전법인사업본부장. (사진제공=KT대전마케팅단)
 박진식 신임 KT대전법인사업본부장과 김태근 신임 중부네트워크운용단장이 27일 각각 취임식을 가졌다.

 박진식 신임 KT대전법인사업본부장은 1959년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 본부장은 KT 교환연구소 광교환개발실장 및 U-City 추진단 국장 및 기업고객부문 U-City 담당 상무를 역임했으며, 유비쿼터스도시협회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최근 인천 송영길 시장이 강조하는 '경제수도 인천'을 위한 'IT융합산업 정책위원회'가 발족됐는데, 이 위원회에서 산업계 그룹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박 본부장은 U-City 분야의 권위자로, 최초 사업인 동탄 U-City 운영 및 파주, 판교,  광교 등의 사업도 추진했으며, 최근 U-City 사업관련 정부 정책간담회에 다수 참여해 융합시대에 맞는 발빠른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박 본부장은 앞으로 대전시 및 세종시의 U-City 관련 사업에 KT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IT 융합시대에 걸맞는 고객가치 제공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태근 신임 KT 중부네트워크운용단장. (사진제공=KT대전마케팅단)
 또 중부네트워크운용단의 단장으로 취임한 김태근 단장은 전자공학 분야의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정통 엔지니어 출신이다.

 1959년 경기도 김포 출생으로, 한국항공대 항공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전자공학과 석사, 영국 Essex 대학에서 공학박사를 받았다.
 
 1983년 KT기술개발실 연구개발부의 연구직으로 입사한 뒤 무선통신연구의 가입자무선연구실장과 KTF연구개발원장을 거쳐 KTF네트워크 부문장(전무)을 역임한 바 있다. 올해 1월부터는 네트워크 연구소장으로 근무해 왔다.
 
 김태근 단장은 특히 이동통신에 관한 많은 양의 논문과 학술지를 펴냈으며, IEEE와 한국통신학회의 회원이기도 하다.
 
 김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 동안의 오랜 연구 생활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통신인프라 발전과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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