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대원들이 출동해 사고 현장에서 사고난 포르쉐 차량을 확인하고 있다./사진=울산경찰청 |
29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웅촌교 인근 도로에서 양산 방면으로 달리던 포르쉐 718 빅스타 차량이 빗길에 중앙분리대와 옆길에 주차된 차량 2대를 충격해 2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아시아뉴스통신] 윤요섭기자 송고시간 2019-04-30 18:31
119 구급대원들이 출동해 사고 현장에서 사고난 포르쉐 차량을 확인하고 있다./사진=울산경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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