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석과 이하늬(사진=ⓒ음문석인스타그램) |
음문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혈여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음문석은 이하늬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렇게 잘생겼다니", "단발머리 잊지못할거에요. 정말 독보적입니다", "롱드님때문에 열혈사제 봤습니다", "왜케 잘생긴겨", "이렇게 꽃미남 이신데 드라마 에선 최양락 님 처럼 나오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음문석은 올해 나이 38세로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장룡 역으로 열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