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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산 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 열어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하영국기자 송고시간 2019-05-17 11:04

- 바(bar)를 넘어, 인간한계를 넘어 국가대표 인간 새 총 출동
- 17일부터 18일까지 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 10회째 부산에서 열리는 육상 단일종목 국제대회
- 최고 기량 선수들의 높이 경쟁을 바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17일부터 18일까지 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2019년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가 열린다./ 아시아뉴스통신 DB

부산시는 17일에서 18일까지 양일 간 광안해변공원에서 시가 후원하고 대한육상연맹이 주최, 부산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2019년 부산 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는 17일 오후 1시 U20 남자부 및 18일 오전 10시 여자부, 오후 2시 남자부 경기가 치러질 예정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임은지, 진민섭, 신수영, 윤대욱, 박태원 선수와 한국고교 장대높이뛰기의 1인자 김찬민 선수가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대회는 지난해까지 용두산공원에서 열리던 것을 올해는 부산에서 국제대회로 열린지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기도 해 처음으로 광안 해변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열린다. 시민들은 부산의 상징인 광안리 바다와 어우러진 세계 최고 수준의 장대높이뛰기경기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세계육상연맹이 대회기록을 공식 승인하는 육상 단일종목 대회인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경기가 부산에서 꾸준히 열리어 온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장대높이뛰기 종목의 저변확대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면서 이번 대회가 부산이 글로벌 스포츠산업도시로서 발돋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oxsan724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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