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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오는 29일 구 조치원 정수장에서 진행하는 6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포스터.(사진=세종시청) |
세종시가 오는 29일 구 조치원 정수장에서 세종문화원 주관으로 6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에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추억의 뮤지컬과 영화음악, 드라마 OST 등을 주제로 한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콘서트에서는 특히 '명량' '괴물' '태극기 휘날리며' '해적' 등 영화의 명장면과 주제곡 및 '주말의 명화' 주제 음악 메들리와 뮤지컬, 드라마 OST 등이 공연된다.
이날 개막에 앞서 조치원 정수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현악 3중주, 버스킹 공연, 영화시상식 포토존, 체험부스, 물놀이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 이번 행사에는 마을기업 등이 참가하는 청사진 플리마켓 '한여름 날의 사치' 행사와 푸드트럭 코너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도시문화재생사업으로 재탄생한 조치원 정수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열려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