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의 다양한 걸작을 표방하는 브랜드 루브르(LOUVE)가 신개념 마스크팩 ‘루브르 레오나르도 드레싱’ 에스테틱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루브르 레오나르도 드레싱’ 마스크팩은 어떻게 보습 하느냐 보다 ‘지속보습’이라는 관점에서 피부에 얼마나 오랫동안 보습을 공급해줄 수 있는지가 피부 건조를 해결하는 중요한 포인트로 삼았다.
기존 마스크팩의 한계였던 “보습의 지속성”과 “일상에서의 자유로운 착용”을 가능하게 한 ‘루브르레오나르도 드레싱’은 상처 처치용 드레싱의 장점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마스크팩으로 24시간 계속 붙이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성 제품들과는 달리 피부에 붙인 상태에서도 피부가 직접 느끼는 이물감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보습을 공급하고 있는 동안에도 표정의 변화나 전화통화 등의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을 가능케 하며, 하루 종일 탄탄한 수분공급을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마스크팩인 것.
실제 1일 1팩을 추구하는 기성 제품들은 하루 24시간-1,440분이라는 시간 중 오분에서 십분 정도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는 반면, 루브르(LOUVL) 본사 관계자는 “1일1팩이 유행인 요즘, 24시간동안 계속 붙일 수 있는 마스크팩은 루브르 레오나르도 드레싱이 유일하다”며 “진정한 1일(24시간)1팩이 의미하는 바가 세일즈 포인트가 아니며, 하룻동안 실제로 마르지 않는 보습을 유지하는 시대가 열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입는 보습, 새로운 마스크팩 ‘루브르 레오나르도 드레싱’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이벤트 및 사은품 혜택 등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