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만종 대광 대표와 신봉철 대표이사가 21일 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상무) |
사회적협동조합 대광(대표 허만종)과 상주 상무가 경품후원협약을 맺었다.
대광은 책상, 캐비닛, 테이블, 쇼파, 의자 등 다양한 사무용품을 제작 및 판매사업을 하는 업체다.
상주는 이색 홍보 방법인 '로고젝트'를 각 홍보처에 설치해 시민들의 눈길과 홍보처로부터 만족도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신봉철 대표이사는 "여러 지역업체들과 좋은 인연이 돼 기쁘다"며 "서로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발전을 함께 이뤄가는 관계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