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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경남 함안군 여항면 소재 청량사(주지 청명법사)는 군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함안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청량사 주지스님 청명법사는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함안군 아동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기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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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9-07-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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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경남 함안군 여항면 소재 청량사(주지 청명법사)는 군청 주민복지과를 방문해 함안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청량사 주지스님 청명법사는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함안군 아동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기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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