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남 합천군 봉산면 새마을 남·여 협의회(회장 이용은, 최해자)는 화재피해를 입은 가구에 이재민 돕기 성금 111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5월 9일 봉산면 상현마을 양모씨(62세) 주택이 갑작스런 화재로 전소되어 재산상 피해를 당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이재민 돕기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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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9-07-23 11:33
23일 경남 합천군 봉산면 새마을 남·여 협의회(회장 이용은, 최해자)는 화재피해를 입은 가구에 이재민 돕기 성금 111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5월 9일 봉산면 상현마을 양모씨(62세) 주택이 갑작스런 화재로 전소되어 재산상 피해를 당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이재민 돕기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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