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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부터 양일간 경남 합천군 묘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덕수)는 남·여 지도자 40여명이 참여해 면소재지 및 전 마을을 순회하면서 방치된 폐비닐 및 농약빈병 수거활동을 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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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9-07-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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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부터 양일간 경남 합천군 묘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덕수)는 남·여 지도자 40여명이 참여해 면소재지 및 전 마을을 순회하면서 방치된 폐비닐 및 농약빈병 수거활동을 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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