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이른바 '윤창호법' 시행으로 음주운전 근절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울진경찰서 죽변파출소 요원들이 죽변면 후정리 일원서 숙취운전 근절을 위한 단속과 캠페인을 동시에 펼치고 있다. 이날 단속을 겸한 캠페인은 '윤창호법' 시행 1개월을 맞아 음주운전 뿐 아니라 숙취운전도 단속 대상임을 적극 알려 주민 안전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사진제공=죽변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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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07-25 13:09
25일 오전 이른바 '윤창호법' 시행으로 음주운전 근절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울진경찰서 죽변파출소 요원들이 죽변면 후정리 일원서 숙취운전 근절을 위한 단속과 캠페인을 동시에 펼치고 있다. 이날 단속을 겸한 캠페인은 '윤창호법' 시행 1개월을 맞아 음주운전 뿐 아니라 숙취운전도 단속 대상임을 적극 알려 주민 안전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사진제공=죽변파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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