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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세젤예)` 종방 코앞? 몇부작? 후속에 조윤희 출연, 재방송도 폭발 인기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8-10 20:00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이 몇부작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사진출처=ⓒKBS 홈페이지)

KBS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의 종방이 가까워지면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의 후속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의 후속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며 100부작이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의 후속인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는 배우 설인아, 김재영, 조윤희, 오민석, 류의현 등이 출연한다고 알려졌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의 후속인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의 줄거리는 못돼먹은 비혼주의자 남자와 막돼먹은 5포족 공시생 여자의 더치페이 로맨스를 그렸다고 전해진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설인아는 8년차 고시생 역을, 김재영은 비혼주의자의  후계자 1순위 역을 맡았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오늘(10일)까지 83회가 방영될 예정이며 총 108부작이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최명길이 자살 시도까지 하는 극단적인 줄거리가 전개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반전이 이어지는 줄거리와 더불어 김소연, 홍종현, 최명길, 김해숙, 유선, 기태영 등의 배우들의 열연으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현재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의 시청률은 31.3%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재방송은 KBS 등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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