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4일 토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김도완 남친짤에 `내가 개가 되고 싶다" 올해 나이는? 신인임에도 탄탄한 연기력 `칭찬해`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8-13 22:58

▲배우 김도완(사진출처=ⓒ김도완 인스타그램)

배우 김도완이 일상에서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남친짤 생성기로 거듭나고 있다. 

배우 김도완은 자신이 기르는 반려견과 함께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며 셀카를 찍었다. 김도완은 반려견에게 "여기 보시죠"라고 하며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팬들은 "내가 개가 되고싶다", "너무 잘생겼다", "고르고 고른 내 기준 최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우 김도완은 올해 나이 25세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조상훈 역을 맡아 활약중이다. 

배우 김도완은 2013년 영화 `선수들`을 시작으로 영화 `치즈인더트랩`, `박화영`, `너는 결코 서둘지 마라`, `걸캅스`에 출연했다. 

김도완이 출연한 드라마로는 플레이리스트의 `열일곱`과 `옐로우 시즌1` MBC의 `위대한 유혹자`, 채널A의 `열두밤`이 있다. 

김도완은 신인 배우임에도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해 `열여덟의 순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