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진(사진=ⓒ정유진인스타그램) |
15일 ‘해피투게더4’에 배우 정유진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유진은 올해 나이 31세로 지난 2011년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중학교 3학년때부터 모델로 활동한 베테랑 모델로 지난 2015년 드라마 ‘풍문으로들었소’를 통해 배우로 등장했다.
이후 ‘좋아해줘’ ‘처음이라서’ ‘무림학교’ w더블유’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유열의 음악앨범’ 등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정유진은 오는 28일 개봉 예정인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현주 역으로 분해 연기력을 펼친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김고은 정해인으로 정유진 외에 박해준, 김국희 등이 출연한다.
한편 김고은은 올해 나이 28세, 정해인 나이 32세, 김국희 나이 35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