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명과 아내, 딸(사진=ⓒ김용명인스타그램) |
최근 ‘아내의 맛’에 개그맨 김용명이 출연해 그의 아내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용명은 올해 나이 42세로 지난 2004년 ‘웃찾사’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5년 일반인 회사원 아내와 결혼에 두 딸을 품에 안았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김용명은 “영화배우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굉장한 미인이다”며 아내에 대한 달달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용명은 KBS1 ‘6시 내고향’ 청년 회장 출신으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명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게 속아 텃밭 일꾼으로 분해 폭소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