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제공=공주소방서) |
[아시아뉴스통신=박상록기자]21일 오후 8시 57분쯤 충남 공주시 유구읍 석남리 한 노래방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손님 1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노래방 휴게실 천장 8㎡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1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전기적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9-08-22 07:40
자료사진. (사진제공=공주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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