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7일 화요일
뉴스홈 생활/날씨
제주도 가볼만한곳 100세트 한정 이색 기념품 ‘제주돌빵’ 선보이는 ‘제주바솔트’

[=아시아뉴스통신] 오정선기자 송고시간 2019-08-27 14:00

 
수려한 경치와 온난한 기후, 화산의 보고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특징적인 화산지형과 지질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섬 제주도는 국내 최고의 관광지로 알려졌으며, 국제적인 관광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함덕해변, 협재해변, 이호테우해변, 곽지해변 등 아름다운 바닷가가 제주도를 둘러싸고 있어 9월 제주도 여행 코스를 즐기고자 제주도로 향하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의 아름다움을 만끽한 후 특별한 제주도여행 선물을 찾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제주를 담은 플래그십 스토어 제주바솔트가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불리며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제주바솔트는 제주도의 지형 중 90% 이상을 차지하는 현무암을 모티브로 제주돌빵, 돌쿠아즈, 돌테라 등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이색 기념품을 선보이는 제주도 기념품샵이다.


단순히 까만색으로 느낌만 살린 디저트가 아닌 특허받은 기술을 통해 현무암의 기공까지 리얼하게 재현한 이곳의 기념품은 페이스북 인기 맛집 페이지인 '서울핵꿀팁', ‘제주맛집’ 등에 소개된 바 있으며, 각종 SNS에서도 #제주도에서사야할것, #제주시 가볼만한곳 등의 해시태그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주돌빵은 유채&망고, 감귤&오렌지, 백년초&딸기, 톳&초코, 녹차 등 제주도의 특산물로 속을 가득 채웠으며, 형형색색의 맛을 담았다는 장점과 고급스러운 선물용 패키지에 담아 제공되는 퀄리티 덕분에 제주도에서 사야할것 및 제주도 쇼핑리스트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높은 퀄리티와 맛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일반부 1등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제주돌빵은, 청와대 사랑채에 유일한 식품류로 전시 판매되고 있으며, 제주도 5성급 호텔인 켄싱턴 호텔에도 납품되는 등 답례품 및 대량 주문 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제주바솔트에 방문 시 세련된 인테리어에서 제주를 담은 이색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흑임자를 담아 짙은 회색을 띠는 '현무암라떼'는 직접 부어 먹는 재미까지 더해 가장 인기있는 메뉴로 손꼽힌다. 이 외에도 현무암 토핑이 올라간 '아인슈페너', 신선한 과일을 담아 만든 건강 과일 음료 '과일수'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제주도 카페나 제주도 디저트 맛집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특허받은 기술로 현무암의 기공까지 100% 재현한 제주돌빵, 돌쿠아즈, 돌테라 등 이색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는 제주바솔트는 맛과 퀄리티 유지를 위해 하루 100세트 한정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주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제주공항근처가볼만한곳,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다.”며 “앞으로도 제주도의 상징적인 기념품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제주바솔트가 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