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김창석, 김신, 김소영 전 대법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법에 대한 생각은 모두 다를 수 있겠지만, 법은 차가운 게 아니라 따뜻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김소영 전 대법관, 김창석 전 대법관, 문 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 김신 전 대법관.(사진제공=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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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9-08-28 09:17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김창석, 김신, 김소영 전 대법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법에 대한 생각은 모두 다를 수 있겠지만, 법은 차가운 게 아니라 따뜻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김소영 전 대법관, 김창석 전 대법관, 문 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 김신 전 대법관.(사진제공=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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