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9일, 세종포럼(중견언론인 인문연구모임)은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국화홀에서 회원 및 기자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뿌리 깊은 '친일 카르텔' 실상과 극복방안 탐구>를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열었다. 세종포럼 안재휘(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시종 민화협 정책실장이 제1발제자로 나서 ‘이영훈의 『반일 종족주의』와 일제하 강제동원과 유골문제’를 다뤘고, 제2발제자로는 정태만(인하대 고조선연구소) 교수가 ‘최근 독도영유권에 관한 국제법적 근거, 「일본영역참고도」’를, 제3발제자인 이덕일(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 신한대 대학원 신한류학과) 교수는 ‘식민사학 청산은 극일과 통일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사진 우측부터 왼쪽으로 이종찬 전 국정원장, 이시종 실장, 안재휘 총무(서 있는 이), 이덕일 교수, 정태만 교수/아시아뉴스통신=정영택 기자 |
포토뉴스
more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