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와 아내 장인희(사진=ⓒ 정태우 인스타그램) |
정태우는 지난 수요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배우 정태우는 6살 어린 나이에 아역으로 데뷔, 올해로 데뷔 31년차를 맞았다. 아역 시절부터 갈고 닦아온 연기 실력으로 이후 각종 드라마와 시트콤 등을 오가며 활약해온 정태우.
특히 최근에는 정태우 부인 장인희 씨의 미모가 새삼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배우를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수려한 외모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지금의 아내 장인희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정하준, 정하란 군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