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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하임, 실용성과 안전성을 담은 유아침대 코코베베 신제품 출시

[=아시아뉴스통신] 오정선기자 송고시간 2019-09-02 10:00

자료사진.(사진제공=아르떼하임)

최근 여러 유아 가구 브랜드가 저렴한 중국산 원목을 사용해 품질면에서도 좋지 않고 유해물질도 발견되어 아이들을 위하고자 하는 신혼 부부들이 유아 가구 선택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그 와중에 자사만의 특별한 공법인 짜맞춤 공법을 통해 한 번 쓰고 버리는 가구가 아닌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르떼하임이 신제품 코코베베를 출시하였다.

아르떼하임 소비자들은 많은 유아 브랜드 중 해당 업체를 선택한 이유로, 가드 이동 및 분리가 가능하여 실용성을 높였다는 점과 요즘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으로 이전에 없던 “뷰티플 블랙” 색상을 새로 출시하여 차별점을 둔 점을 꼽았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가구 중 하나인 매트리스에서도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되며, 매트리스를 향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나날이 커져만 가는 중이다. 그런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아르떼하임은 라돈 수치가 기준치 이하인 친환경 매트리스 제품을 내세우고 있다.
 
자료사진.(사진제공=아르떼하임)

그런 이유로 안전에 민감하여 아이를 위한 제품을 꼼꼼히 찾는 부모들에게 유아 원목침대와 더불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신제품을 출시한 아르떼하임은 현재 1:1 맞춤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신제품과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천에 위치한 쇼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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