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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경북 울진의 후포동부초등학교 학생들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학부모들과 함께 송편을 직접 빚으며 한가위 전통 세시풍속을 익히고 있다.이번 '학부모와 함께하는 송편 만들기' 체험은 후포동부초등학교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학교 구성원들 간 소통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사진제공=후포동부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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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09-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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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경북 울진의 후포동부초등학교 학생들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학부모들과 함께 송편을 직접 빚으며 한가위 전통 세시풍속을 익히고 있다.이번 '학부모와 함께하는 송편 만들기' 체험은 후포동부초등학교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학교 구성원들 간 소통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사진제공=후포동부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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