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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전찬걸 경북 울진군수(오른쪽 두번째)가 울진군의 안전.방제 관련 담당 공직자들과 함께 대형 공사장과 산사태 위험지역 등을 찾아 태풍 '타파' 대비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전 군수는 이날 오전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사전 점검회의를 가진 후 울진배수펌프장, 산포지구 연안정비사업, 울진 마린 CC건설공사, 후포마리나 항만 개발사업 현장과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역 등 취약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펼쳤다.(사진제공=울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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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09-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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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전찬걸 경북 울진군수(오른쪽 두번째)가 울진군의 안전.방제 관련 담당 공직자들과 함께 대형 공사장과 산사태 위험지역 등을 찾아 태풍 '타파' 대비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전 군수는 이날 오전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사전 점검회의를 가진 후 울진배수펌프장, 산포지구 연안정비사업, 울진 마린 CC건설공사, 후포마리나 항만 개발사업 현장과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역 등 취약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펼쳤다.(사진제공=울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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