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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무용학원 ‘플랫폼무용학원’, 기초부터 레벨 별 소수 정예 밀착 학습 제공

[=아시아뉴스통신] 박지성기자 송고시간 2019-09-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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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춤을 추면 기분이 좋거든요”···춤은 몸을 사용하는 어떠한 활동보다 더 큰 즐거움을 준다. 기본적으로 전신을 사용하며 음악과 항상 함께해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며 체형관리 및 몸매관리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입체적인 수단이기 때문이다.

대전 유성구 장대동에 위치한 ‘플랫폼무용학원’은 수강생들의 춤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돕기 위해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며 소수의 인원으로 각 클래스의 수강생 수 10명으로 제한해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수업을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 및 수업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어린이무용은 20명 이하의 소수 인원으로 제한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한명이라도 심리적 뒤처짐없이 춤을 배우로 즐길 수 있게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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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무용학원의 각 공간 별 냉난방기를 설치해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내부시설 및 다양한 편의 시설은 수강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또 몸풀기실, 탈의실, 샤워실, 내부화장실, 회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 및 충분한 창고공간까지 구비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해 안전 문제도 걱정 없다.

플랫폼무용학원을 운영하는 윤정아 안무가는 “춤을 취미로 즐기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취미는 우리 삶의 일부로써 일상 속 소소함과 위대한 행복을 제공한다”며 “각 분야의 전공자로 이루어진 강사들이 수업에 열과 성의를 다하여 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개선점에 대한 소통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발레 ‘플랫폼무용학원’은 아이들이 오가기에 위험하지 않도록 강화유리, 손소독제, 경보기 및 소화기를 다수 보여하고 있어 안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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