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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구혜선. (제공=구혜선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위수정 기자]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배우 구혜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본인의 셀카를 게재했다.
구혜선은 1일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출간하며 본인의 반려 동물 강아지 감자, 순대, 군밤과 고양이 쌈, 망고, 안주와 함께 생활하며 느낀 순간들을 글과 사진으로 담았다.
한편,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소송에 있지만 음원과 책을 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