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강남역사거리 25m 높이의 폐쇄회로(CC)TV 철탑 위에서 114일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60)가 손으로 하트를 표시하고 있다. 김씨는 노조활동을 하다 24년 전 삼성테크윈(현 한화테크윈)에서 해고당했으며 삼성의 사과와 복직을 요구하며 목숨을 걸고 고공농성중이다.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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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19-10-02 17:36
1일 서울 강남역사거리 25m 높이의 폐쇄회로(CC)TV 철탑 위에서 114일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60)가 손으로 하트를 표시하고 있다. 김씨는 노조활동을 하다 24년 전 삼성테크윈(현 한화테크윈)에서 해고당했으며 삼성의 사과와 복직을 요구하며 목숨을 걸고 고공농성중이다.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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