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의 한 횟집에서 A씨(38,여) 등 관광객 9명이 점심식사로 해산물 등을 먹고 이날 오후 6시쯤 귀가하던 중 A씨 등 3명이 복통 등을 호소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차에 실려 보령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 등이 이날 섭취한 해산물은 전어, 소라, 광어회 등으로 알려졌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9-10-0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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