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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울진 폭우 실종 60대 남성 강원 동해항 해상서 발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10-08 16:57

지난 2일 경북 울진지역에 쏟아진 '미탁' 물폭탄으로 실종된 60대 남성의 시신이 8일 강원도 동해항 해상에서 발견됐다.

실종된지 6일 만이다.

경북도 소방본부와 강원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상 경비 순찰 중이던 동해해경 경비정에 의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강원도 동해시 동해항 5Km 지점 해상에서 발견됐다.

해경은 시신을 인근 동해시 병원으로 이송하고 유가족들에게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지문 감식을 의뢰했다.

감식 결과 지난 2일 폭우로 울진에서 실종된 남모씨(69 울진읍 정림리)로 확인됐다고 해경은 밝혔다.

앞서 남씨는 폭우가 쏟아지던 지난 2일 오후 11시40분쯤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모여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해경, 소방당국은 8일 현재까지 6일간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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