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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제작과 관련하여 영국의 BBC방송국 저널리스트의 취재 요청이 있었다. 이에 강지형 대표의 동의 후 BBC는 (주)위드맨 회사로 방문을 하였고 영국 공영방송인 BBC방송국과 진솔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국BBC 방송국은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리벤지 포르노 관련하여 (주)위드맨강지형 대표와 다큐멘터리 촬영관련하여 3일간 취재를 하였고 지난 주 영국으로 돌아갔다.
지난 7월에는 (주)위드맨 강지형 대표에게 한 여성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그 여성은 스토킹으로 인해 경찰서에 고소를 하러 갔지만 그 고소는 무산되어 마음의 상처를 안고 온라인매체를 검색하다가 (주)위드맨 강지형대표에게 전화를 하게 된 케이스이다.
강지형 대표와 상담을 하면서 밝혀진 내용은 스토킹이 아닌 성폭력과 협박등 강력 범죄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강지형대표는 포착하였고 협박받았던 메신저 및 문자내용의 자료들을 수집하고 회사내의 법조인과 상의를 하여 지난 8월에 서울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으며 지금은 검찰에서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또한 (주) 위드맨 강지형 대표는 민간조사분야의 한국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써 영국의 사립탐정과 한국의 민간조사 시장에 대해 논의 후 애로사항들을 강조하였고 인터뷰는 마무리 되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내년 상반기에 전 세계에 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