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지구 생존권 위협하는 보복행정 사죄하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한나기자
송고시간 2019-11-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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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지구 영세토지주 개발연합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시청 인근에서 서울시의 세운3구역 임대주택 강제 매입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한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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