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국방과학연구소(ADD)는 7일부터 이틀간 대전에서 대한민국 해군 등과 공동으로 ‘2019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스마트 해군을 위한 해양무기체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여기에서 해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 박동선 부장은 작년 말부터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해군(SMART Navy)’의 정의에 대해 “해군의 미래상 측면에서 바다에서 힘으로 국가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 기반의 해양 강군을 의미한다”며 “해군 창설 100주년을 포함하는 ‘해군 비전 2045년’을 통해 미래 해군상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기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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