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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고병수 365의원 원장, 내년 총선 출마..."출판기념회 성료"

9일 오후 3시 한라대 컨벤션홀 도민 1000여명 "성황"
고병수 "‘세상을 바꾸기 위한 나의 한걸음’ "이제부터"
이석문 도교육감 "제주도민의 주치의로 어루만져주길"

[제주=아시아뉴스통신] 현달환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09일 21시 06분

제주시 365의원 원장인 고병수 정의당제주도당 위원장(55세·제주)이 9일 오후 3시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도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지극히 평범한 길을 걸어온 내 삶에 대한 보고서이자, 세상을 바꾸기 위해 조금씩 제 길을 걸어온 많은 이들의 삶이 투영되어 만들어진 책이다."

제주시 365의원 원장인 고병수 정의당제주도당 위원장(55세·제주)이 9일 오후 3시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도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고 위원장은 지난 시민정치 활동을 토대로 세상을 바꾸는 한걸음, ‘제주 주치의 고병수의 바람’(도서출판 누리)을 펴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초등학교 선배인 이석문 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고은실 도의원(정의당)을 비롯한, 직장, 학교 동기 및 지인 등이 참석해 그가 걷는 발걸음에 힘을 실어줬다.

심상정 의원은 출판기념식에 참석은 못하고 동영상을 통해 축사를 보내며 “고병수 도당위원장의 출판기념을 축하드린다”며 “고 위원장의 제주사랑은 엄청나다. 선한 에너지, 정의를 향한 열정, 평화를 사랑하는 에너지가 함께 다루어지길 바란다. 앞으로 기대가 크다”며 많은 성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손석춘 건국대 교수는 축사에서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해줘서 의미가 있다”며 “새로운 사회연구원 새로 창립한 연구원의 창립할 때 민생경제는 잘 잘 돌아가는지, 진보정치가 집권시 어떻게 달라질까라는 의제로 출발했다”고 말했다.
고병수 정의당제주도당 위원장(55세·제주)이 9일 오후 3시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도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어 “2012년 대선에 대해 소득주도 성장이 선거공약이 나왔고 현재도 진행중”이라며 “특정사람만이 아닌 학생운동 모습 등을 연구하는 데, 특히 문 대통령이 전국교직원노조에 대한 액션을 취하지 않는 지 이해가 안 된다. 노동존중의 세계와 차이가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고 병수 원장과 인연을 갖고 있다는 이석문 교육감은 “여기 들고 나온 이유는 저도 6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그때 고수 원장이 사회를 봤다”며 “서교 후배라는 사실을 찾아보니 용두암에서 사진을 찍은 게 있더라. 용두암에서 거치 파도와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이겨낸 그 정신이 깃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맨 마지막에 평범한 삶, 결코 평점하지 않다”며 “가정을 뒤로하고 돈 300만원 생활비만 주고 알아서 생활했다는 데서 아름다운 동반이구나 하는 모습을 봤다”며 그동안의 아내에 대한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고병수 원장은 내 주치의기도 하다”며 “이제 제주도민의 주치의가 되고 그러한 모습에서 제주사람들의 아름다움이 보인다“고 앞날의 축복을 기원했다.
제주시 365의원 원장인 고병수 정의당제주도당 위원장(55세·제주)이 9일 오후 3시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도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고병수 원장은 기념식에 앞서 가진 인사말에서 자신의 아내에게 고맙고 미안했다며 자신이 직접 마련한 꽃다발을 전달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고병수 저자는 정의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위원장, 정의당 중앙당 4.3특별위원회 위원장,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현재 탑동365일의원 원장 등의 이력을 갖고 있는 보기 드문 정치인이다.

또한 그는 정치인이기 이전에 열린의사회 재난의료구호팀 팀장, 제주장애인부모회 주치의를 비롯한 ‘제주 대안연구공동체’의 이사장으로서 제주 사회의 현안에 대한 연구를 하는 등 보건복지·여성·인권 분야를 비롯해 폭 넓은 정책 활동과 정치와 사회에 관심을 뒀던 그다.


그가 이번에 출판한 저서는 어릴 적 그의 삶에 대한 자서전적인 에세이를 포함해 시민활동을에 대한 따뜻했던 기억과 의사로서의 사회적 책무와 제주 현안인 영리병원 문제, 국제자유도시. 골목상권 이야기, 4.3과 자신이 언론에 기고했던 칼럼과 기고문을 모아 집필한 것이다.
제주시 365의원 원장인 고병수 정의당제주도당 위원장(55세·제주)이 9일 오후 3시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도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세상을 바꾸기 위한 나의 한걸음’의 시작은 어디에서 출발할까?
그는 지난해 7월 23일 고 노회찬 의원의 죽음에서 인생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한다.

그는 “그동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던’ 평범한 시민에게 나아가 이제는 좀 더 앞장서서 시민 권력을 만들어가는 정치에 힘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잘나서가 아니라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나라도 괜찮다면 해보겠다는 게 더 옳은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고병수 원장은 “난 잘 알려진 정치인도, 유명인도 아니”라며 “그래서 내가 평범한 한 시민으로서 그동안 어떤 발자취를 걸어왔는지, 아픈 몸을 치료하던 의사가 왜 사회적 문제로 아파하는 시민들을 위해 현실 정치의 세계로 뛰어들게 됐는지, 먼저 살아온 그동안의 삶을 정직하게 말하는 게 우선”이라며 출판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고병수 정의당제주도당 위원장(55세·제주)가 9일 오후 3시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도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의사라는 직업에서 정치인이라는 길에 들어선 고병수 위원장, 그는 이제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더 큰 걸음을 걷기 위한 시점에 와 있다.
한편 고병수 원장은 내년 2020년 총선에서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할 예정이다.


jeju@news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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